소피아 대학교의 학제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6개월 단위의 학기제가 아닌, 3개월 단위의 쿼터제를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과정 개요
소피아 대학교의 혁신적이고 다차원적인 프로그램은 학생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하여 직업적 환경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의 봉사 차원 모두에서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생이 자기 삶에 대한 접근 방식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다각화하여,
자신의 삶에 대한 ‘관’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과정 정보
여름학기 시작일
가을학기 시작일
겨울학기 시작일
봄학기 시작일
프로그램 기간
총 학점 수
형식
MATPK (Master in Transpersonal Psychology in Korea)
프로그램의 특징
성장과 거듭남 (Transformation) 추구
자아초월심리학은 서구의 심리학적 이해와 동양의 지혜 전통을 통합하여, 양 문화의 요소를 조화롭게 아우르며 인간의 본성에 대한 총체적인 관점을 제시합니다. 모든 인간 경험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탐구하며, 의식의 가장 깊은 차원까지 파고듭니다. 학생은 단순히 자아초월심리학이라는 심리학 분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얻는 것을 뛰어 너머, 자기 내면과 삶의 실질적 변화를 위한 성장의 기회를 갖습니다.
독특한 커리큘럼 설계
MATPK(한국어 자아초월심리학 석사 과정)이 모태로 하고 있는 MATP(자아초월 심리학 석사 과정)는 Sofia(구 ITP)의 가장 오래된 학위 프로그램입니다. 이 WASC 인증 프로그램에는 학자 겸 초월심리학자들에 의해 신중하게 만들어진 42학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제 영역은 체화된 영성에서 초월적 적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MATPK는 원래 MATP 과정, 세미나 연사와 게스트 스피커가 있는 주제별 세미나, 그리고 한국의 현재 심리-사회-문화적 환경에 맞춤화된 추가 학점으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맞춤형 코스는 한국의 학자들과의 협업으로 구성됩니다.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인간 능력의 완전성을 수용할 수 있는 도구와 커리큘럼을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마음챙김
일지, 성찰, 명상 실천 및 응용을 통한 전인격적이고 변혁적이며 체험적인 학습
기초
초월적 이론, 원칙 및 실천의 토대
탐구
메타 창의적 프로젝트와 직관적 탐구 논문을 통한 초월적, 영적, 생태적, 창의적 실천의 탐구
토론
교실 토론과 분기별 세미나를 통한 의미 있는 비평과 상호작용 경험
협업
헌신적인 교사가 이끄는 협력적이고 역동적인 참여형 교실
내러티브
다양한 과제와 주제별 프롬프트를 통해 자기 삶의 성장과 변화의 내러티브를 완성
기대되는 성장
개인적 삶의 진화
전인격적 발전(마음, 몸, 영혼, 창의성, 공동체의 성장 포함)의 의미를 성찰하고, 그 이해를 자신의 개인적, 전문적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기표현능력 증대
자기의 전문 분야에서 정보에 접근하고, 자기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론적 통합
자아초월심리학의 이론과 실제를 개인 및 직업적 차원의 삶 속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사고 개발
당면한 삶 속의 여러 차원의 상황 속에서 자신의 사고 과정의 변화와 발전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구축
자신에 대한 더 깊은 이해는 남에 대한 더 깊은 이해로 이어집니다. 개인의 니즈와 커뮤니티의 니즈를 파악하여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교수진
교수진을 소개합니다.
유타 대학교에서 법학 박사(Juris Doctor), 경영학 석사(M.B.A.), 경제학 석사(M.S.)와 학사(B.A.)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공인회계사(C.P.A.)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후, 로버트는 교직에 매력을 느껴 유타 대학교와 오리건 대학교에서 금융학을 가르쳤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사건을 계기로 그는 샤머니즘과 자아초월심리학을 공부하는 영성 탐구를 시작했습니다. 로버트는 나로파 대학교에서 자아초월심리학 석사(M.A.)를, 현재 소피아 대학교로 알려진 자아초월심리학 연구소에서 자아초월심리학 전공으로 심리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그는 소피아 대학교에서 자아초월연구 학과장으로 재직하며 여러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연구 관심사로는 생태심리학, 자연을 통한 변화, 비전 퀘스트, 샤머니즘, 원형 심리학, 심리-영적 변화, 직관적 탐구, 양적 심리 연구 등이 있습니다. 로버트는 “현대 야생 통과의례 퀘스트 참가자들이 경험한 심리-영적 변화: 직관적 탐구”라는 제목의 심리학 박사 논문과 “자본주의가 개인의 자아실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경제학 석사 논문을 썼습니다.
학력
- 심리학 박사 (자아초월심리학 전공) – 소피아 대학교 (구 ITP)
- 법학 박사 – 유타 대학교
- 자아초월심리학 석사 – 나로파 대학교
- 경영학 석사 – 유타 대학교
- 경제학 석사 – 유타 대학교
- 경제학 학사 – 유타 대학교
켈리 이 박사는 20년 이상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국, 그리고 전 세계 여러 기관에서 개인, 부부, 가족 및 그룹을 대상으로 임상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소피아 대학교(구 자아초월심리학연구소)의 임상심리학 박사(Psy.D.) 프로그램 부학과장입니다. 또한 스탠포드 대학교와 팔로알토 대학교에서 임상 교수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이 박사는 소외된 계층에 명상 치유 실천을 제공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1992년부터 다양한 명상 전통의 실천가이자 멘토였습니다. 그는 UC 산타바바라 대학교에서 학부생으로 종교심리학과 비교종교/영성체험을 공부했습니다. 대학원에서는 장기 마음챙김 수련과 웰빙에 관한 독창적인 박사 연구를 수행하여, 마음챙김의 장기 수련자와 교사들의 경험을 조사했습니다.
그는 마음생명연구소(The Mind and Life Institute)의 전 하계 연구 펠로우이자, 선도적인 감정균형 배양(Cultivating Emotional Balance) 프로젝트의 연구 보조원이었습니다. 그는 공인 감정균형 배양 교사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는 깨달음 과정 명상 교사, 유도 사후 소통, 토마스 후블 실습 그룹 진행, 내적 가족 체계, EMDR, 감각운동 심리치료, ACT, 사이코드라마, 신체 심리학, MBSR, MBCT, 기내장, 심층 최면, 정서 중심 커플 치료, 구조/전략 가족 치료 등 다양한 접근법에 대해 광범위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연구 관심사
- 심현제 보조 심리치료
- 명상 심리학
- 마음챙김
-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영적 접근
- 임사체험
- 사후 소통
- 샤머니즘
- 불교
- 현대 영성 접근법
- 통합적 심리치료 접근법
학력
- 자아초월심리학 박사 (임상 전공) – 소피아 대학교 (구 자아초월심리학연구소), 2008년 9월
- 상담심리학 석사 – 소피아 대학교 (구 자아초월심리학연구소), 2003년 6월
- 심리학 및 종교학 학사 (복수전공) – UC 산타바바라, 우등 졸업, 1997년 8월
자격증 및 인증
- 공인 깨달음 과정 명상 교사
- 공인 감정균형 배양 교사
- 임상심리전문가 면허
- 공인 최면치료사
마릴린 슐리츠 박사는 사회과학자, 수상 경력의 작가, 연설가이자 교사입니다. 그녀는 의식, 인간 변화, 초심리학적 현상, 치유에 대한 임상, 실험실, 현장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녀의 저서로는 “일상생활에서의 변화의 예술과 과학”(C. Vieten 및 T. Amorok 공저), “의식과 치유: 마음-몸 의학에 대한 통합적 접근”(T. Amorok 및 M. Macozi 공저), “죽음이 삶을 가능케 한다”(동명의 영화 포함) 등이 있습니다.
스탠포드, 하버드, 트리니티 대학에서 가르친 바 있으며, 현재 소피아 대학교에서 자아초월심리학 교수로, 노에틱 과학 연구소에서 CEO/명예 회장 겸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슐리츠 박사는 학술 저널과 대중 간행물에 수백 편의 기사를 발표했으며, 유엔, 스미소니언 박물관, 커먼웰스 클럽, 전 세계 지역 사회 단체 등 다양한 곳에서 광범위하게 강연해 왔습니다. 그녀의 연구와 강의 내용에는 질적 연구 방법, 통합 연구 기술, 죽음과 사후 세계에 대한 비교 인식론, 의식과 치유, 감사하는 노년 등이 포함됩니다.
현재 사이코맨티움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대학원생들의 협력을 환영합니다.
학력
- 박사후과정 – 스탠포드 대학교
- 박사 –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 석사 – 텍사스 대학교 샌안토니오 캠퍼스
- 학사 – 웨인 주립 대학교
프레더릭 러스킨 박사는 지난 30년 동안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가르쳐 온 심리학자로,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상담 및 건강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심리학자 및 결혼·가족 상담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탠포드 경영대학 임원 교육 프로그램 교수진으로 전 세계 임원들에게 마음챙김, 감성 지능, 심리적 안전, 긍정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다양한 청중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러스킨 박사는 스탠포드 대학교 용서 프로젝트의 감독을 맡아 그의 9단계 용서법을 검증하는 교육과 연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용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수만 명에게 용서를 가르쳐 왔습니다. 스탠포드 의대에서 예방 심장학 연구 협력 교수 및 웰니스 교육 강사로 일했으며, Vaden 건강 센터에서 웰니스 선임 컨설턴트로 활동했습니다.
러스킨 박사는 임원 컨설팅 회사 Maximize Your Talent의 공동 설립자이자 커리큘럼 제작자로, MYT는 20년 동안 감성 지능 교육과 코칭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의 MYT 연구는 이 작업이 심리적 고통을 줄이고 웰빙을 향상시키며 금융 서비스 자문의 성과를 높이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베스트셀러 책으로는 “용서하라, 건강과 행복을 위한 입증된 처방 (Forgive for Good)”, “사랑을 위해 용서하라 (Forgive for Love)”, “스트레스에서 영원히 자유로워지기 (Stress Free for Good)”가 있으며, 현재 “회복을 위해 용서하기 (Forgive for Recovery)”를 집필 중입니다.
- 임상 및 건강 심리학 박사 – 스탠포드 대학교
- 심리학 석사 – 새너제이 주립대
김영우 박사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교육자로, 1982년 2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6년 4월 대한민국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그는 최면요법과 초월정신의학 분야에서 선구적인 접근법을 개발하는 데 전념해 왔습니다.
1989년부터 2023년까지 ‘김영우 신경정신과 의원’의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김 박사는 기존의 정신의학과 자아초월심리학 및 양자 물리학의 원리를 통합한 최면분석 정신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는 양자 물리학, 양자 생물학, 인간 의식 연구와 같은 신흥 분야의 새로운 과학 지식을 정신 질환의 이해와 치료에 적용하는 데 선두에 서 왔으며, 이러한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출판했습니다.
김 박사는 미국 임상최면협회, 한국초월정신의학회(회장), 국제해리학회 등 여러 전문 학회의 회원이며, 경희대학교와 인제대학교에서 임상교수로, 서울대학교와 한림대학교 등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했습니다. 그의 정신의학 분야에 대한 공헌은 대한민국 지식경제부의 전문 고문으로서의 참여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김 박사의 정신과 치료의 경계를 넓히기 위한 헌신은 국내외에서 인정과 찬사를 받고 있으며, 그는 연구, 출판, 강연을 통해 동료와 환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힘을 실어주며 정신의학 분야에 지울 수 없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습니다.
정현경 교수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사(1979)와 석사(1981)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녀는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1984), 보스턴 여성신학센터에서 디플로마(1984), 유니온 신학대학원에서 박사(1989)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한국 장로교회의 평신도 신학자이며, 일시적으로 불교 수녀가 되기도 했습니다. 1999년, 그녀는 히말라야의 한 불교 사원에서 1년 동안 명상을 공부했습니다. 1991년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에서 성령에 대한 페미니스트/아시아/제3세계적 해석을 담은 연설로 국제적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살림”(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는 한국어 단어에서 유래한 “살림주의자”(한국 생태 페미니스트)로 정의합니다.
정 교수의 교육 및 연구 관심사는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페미니즘과 생태 페미니즘 신학 및 영성, 기독교-불교 대화, 선 명상, 다양한 종교적 배경에서의 질병과 치유에 대한 접근, 신비주의와 혁명적 사회 변화, 아시아의 여신과 여성 해방, 종교 간 평화 구축, 다양한 에큐메니컬 신학(예: 민중신학, EATWOT 신학, 복음과 문화, 종교 간 대화)의 역사와 주요 이슈 등을 포함합니다.
정 교수는 그녀의 신학에서 전 세계 민중운동의 지혜, 아시아 종교 전통의 영적 유산, 비판적 학문 분석, 예술 세계를 종합하려 노력합니다. 2006년, 그녀는 달라이 라마를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열린 “평화는 가능하다!”라는 행사에 초청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녀는 창립 회원이자 평의원으로 있는 국제종교평화협의회 및 Peacemakers in Action과 협력하여 이 일주일 간의 회의를 조직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설가인 그녀는 전 세계 대학과 민중운동 현장에서 수많은 강연, 인터뷰, TV 출연을 했으며, 국제 미디어를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한국 공영 TV에서 “세계 종교에서 여성의 힘”이라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8부작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정 교수의 출판물로는 “다시 태양이 되기 위한 투쟁: 아시아 여성 신학 소개”(1991), 한국어로 출판된 “결국, 아름다움이 우리 모두를 구원할 것이다: 페미니스트 영적 순례” 1, 2권(2002), “미래로부터의 편지: 현경에 따른 여신의 주문”(2003), 저명한 미국 소설가 앨리스 워커와 공저한 “현경과 앨리스의 하나님과의 환상적인 사랑 이야기”(2004), 그리고 다수의 논문이 있습니다.
학력
-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1979
-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1981
- 신학석사, 클레어몬트 대학원 대학교, 1984
- 박사, 유니온 신학대학원, 1989
김미애 박사는 자아초월상담가이자 교육가, 표현예술치료 전문가, 소매틱 심리치료사 및 교육가입니다. 김 박사는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자아초월상담학 초빙교수, 한국소마표현예술치료학회 부회장, 나다나 심리치유연구소 대표입니다.
김 박사는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자아초월상담학, 교육심리학을 학업하였고 신뢰로운 상담센터에서 상담심리사로 훈련과 활동을 20년 이상 해왔습니다. 또한 여러 나라의 다양한 심리치료 연구소와 명상 센터에서 표현예술치료, 소매틱 심리치료, 명상, 브레스워크를 연구해왔고 관련 교육과 임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김 박사는 불교출가자를 대상으로 영성의 체현에 관한 박사 연구를 했고, 이 연구를 토대로 움직임 명상과 춤명상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특히 몸·마음·영성의 통합, 사람·사회·환경의 전체성 회복, 브레스워크 및 동적 명상을 통한 의식의 변형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라우마 심리치료, 사이코드라마, 현실치료, 가족상담, 영성 심리치료, 청소년 상담 등에 관한 광범위한 전문적인 훈련을 받았습니다. 김 박사는 영적 위기, 창조성과 잠재력 개발, 정신건강, 대인관계, 진로, 가족 갈등, 직무 스트레스를 위한 전문성을 갖추었습니다.
김 박사의 저서로는 <아름다운 순간, 영원한 사랑>, <스스로 그러할 춤>(공저)이 있다. 현재 소매틱 심리치료와 소매틱 중심 표현예술치료 관련 책을 집필 중이고 브레스워크 관련 책을 한국어로 번역 중입니다.
연구 관심사
- 영성과 심리학의 통합적 접근
- 브레스워크 기반 심리치료
- 소마(soma) 문제를 위한 영적 접근
- 의식의 변형을 위한 동적 명상
- 소매틱 표현예술치료
학력
- 상담심리학 박사 :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 교육학 석사 : 숙명여자대학교
자격증 및 인증
- 국제공인 표현예술치료사(REAT)
- 국제공인 소매틱 움직임 교육가/치료사(RSME/RSMT)
- 공인 소마표현예술촉진가 수련감독
- 공인 상담심리사
- 공인 가족 상담사
- 공인 청소년 상담사
커리큘럼
MATPK
MATPK 커리큘럼은 학문, 체험 학습, 통합, 의식 향상, 변형(transformation), 영적 실습, 창의적 표현, 체화, 더 큰 공동체에 대한 봉사로서의 자아초월적 교육의 적용을 포함하는 여정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교수진은 긴밀한 학습 커뮤니티 내에서 역동적인 형식으로 전인 교육을 진행합니다. 높은 수준의 그룹 토론, 참여학습, 경험 공유가 이루어집니다. 교수진은 학생들이 가족, 공동체, 전문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도록 안내합니다.
매 학생은 학업적 성장을 지도받을 수 있는 지도 교수를 배정받습니다. 지도 교수는 학생들이 학업 및 직업 목표를 달성하고 적시에 프로그램을 완료하는 과정을 선택하도록 돕는, 교육 여정을 안내하는 학습 조언자 역할을 합니다. 지도 교수는 학생들의 경험에 필수적인 부분이며 학생들이 자아초월 교육에서 의미와 관련성을 찾는데 중심 역할을 합니다.
파트타임으로도 이수할 수 있습니다.
학위 취득 요건 | 42 학점
- 자아초월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 학생들은 총 42학점을 이수해야 합니다.
핵심 과정 | 17 학점
핵심 과정은 학생들에게 영성과 자아초월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을 위한 이론과 실습,
체화를 위한 학습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TPK7201
1.0
MTPK7401
3.0
MTPK7403
3.0
MTPK7202
1.0
MTPK8300
3.0
MTPK7603
3.0
MTPK7801
3.0
심화 과정 | 25 학점
2년차에 접어들면 학생들은 1년차 핵심 과정을 통해 학습하고 체득한 내용을 더욱 심화할 수 있습니다. 심화 교과 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MTPK9041 자아초월적 통합 논문” 과목을 이수하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과 삶에 있어 자아초월적 접근이 어떻게 개인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MTPK7201
1.0
MTPK8201*
3.0
MTPK8202*
3.0
MTPK7018
3.0
MTP8387
3.0
MTPK7301
3.0
MTPK7207
3.0
MTP8399
3.0
MTP9041
3.0
Total Credits 총 학점
42
소피아 대학이 한국인을 위한
한국어 자아초월심리학 석사과정을 개설합니다.
많은 한국 학생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성장과 거듭남을 위한 교육
Education for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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